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성시 갑 (문단 편집) ===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]] === ||<-4> [[화성시 갑|{{{#fff {{{+1 '''화성시 갑'''}}}}}}]][br]{{{#fff 우정읍, 향남읍, 남양읍, 매송면, 비봉면, 마도면, 송산면, 서신면, 팔탄면, 장안면, 양감면, 정남면}}} || ||<|2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1'''}}}}}} || '''[[서청원|{{{#373a3c,#dddddd 서청원}}}]](徐淸源)''' || '''40,365''' || '''1위''' || || [include(틀:새누리당(2012년))] || '''52.29%''' || '''당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2'''}}}}}} || [[김용(1964)|{{{#373a3c,#dddddd 김용}}}]](金庸) || 28,339 || 2위 || || [include(틀:더불어민주당)] || 36.71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5'''}}}}}} || 박주홍(朴柱泓) || 2,173 || 4위 || || [include(틀:무소속)] || 2.82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6'''}}}}}} || [[홍성규|{{{#373a3c,#dddddd 홍성규}}}]](洪性奎) || 6,314 || 3위 || || [include(틀:무소속)] || 8.17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154,256 ||<|3> '''투표율'''[br]50.8% || || '''투표 수''' || 78,345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1,154 || [[화성시]]의 선거구가 1석 늘어나면서 [[봉담읍]]이 [[화성시 병]]으로 넘어갔다. 현직 7선 의원인 서청원 의원은 이후 전당대회에서 2위 최고 위원으로 당선되었으며, 비박계 당대표인 김무성을 친박계의 수장으로서 심하게 견제하는 행보를 보였다. 아무래도 친박 실세였던 덕분에 김성회 前 의원을 누르고 다시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.[* 이 과정에서 [[이한구]]를 위시한 새누리당 공관위와 최경환, [[윤상현(정치인)|윤상현]] 등 친박계 정치인들이 서청원을 공천하기 위해 김성회를 협박했다는 의혹이 있다. 그러나 서청원 의원의 뛰어난 의정 활동으로 지역 여론이 서 의원에게 워낙 우호적이였고, 김성회 본인의 국회 폭력 전과로 인해 지역 여론이 김성회에게 상당히 부정적이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정식으로 경선을 치렀더라도 김성회가 크게 밀렸을 가능성이 높다.] 그리고 민주당은 오일용 후보[* 신설된 [[화성시 병]]에 경선을 신청했으나, [[권칠승]] 전 도의원에게 밀려 경선에서 탈락했다. 그리고 오일용을 밀어낸 권칠승은 해당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.]를 대신해서 김용 후보가 출마했으며, 국민의당은 22일 현택수 후보를 공천하였지만 사흘 뒤인 25일에 실수라며 취소하였다. 한편 舊 [[통합진보당]]이 해산되면서 홍성규 후보는 무소속으로 나왔다. 개표 결과 서청원 후보가 모든 지역에서 승리하여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면서 8선 의원이 되었다. 송산그린시티 사업이나 시화호 관련 사업들을 주요 공약 및 성과로 내세워 지역 밀착형 전략을 펼친 것이 승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. 특히 신도시 지역에서도 큰 표차로 승리하여 개인의 경쟁력 또한 입증하였다. 한편 서청원 의원은 16년 만에 차기 [[대한민국 국회의장|국회의장]]을 꿈꿨지만, 본인과는 별개로 새누리당이 제대로 20대 총선에서 망하면서 국회의장의 꿈은 접게 되었다. 결국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의 여파로 친박계의 큰형님이었던 서 의원은 사실상 청산 대상 1순위가 되었고, 이후 당무감사에서 [[바른정당]]에서 돌아온 김성회에게 당협위원장 자리를 빼앗겼다. 그리고 2018년에 치러진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 [[자유한국당]]이 대패하자 자유한국당을 탈당했으며, 사실상 정계 은퇴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. 21대 총선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성회 당협위원장과 민주당 측 위원장의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. 원래대로라면 위원장직을 2018년 7월에 경선에서 지켰던 김용이 다시 나올 예정이었지만, [[http://hsinews.com/index.do?menu_id=00000012&menu_link=/front/news/icmsNews/view.do&articleId=ARTICLE_00003720|화성 지역언론의 기사(190520)에 따르면 중앙당의 지역위 감사 결과 갑자기 사고지역구로 바뀌어 김용 위원장이 민주당 중앙당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한다]]. 즉, [[송옥주]]를 전략공천할 생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